고속터미널역 파미에스테이션 스테이크 맛집 < 스튜디오300>

고속터미널역 파미에스테이션 스테이크 맛집 <스튜디오300(studio300)>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101-1호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과 고속버스 호남선 터미널에서 바로 연결

파미에 스테이션 시계탑 바로 옆에 위치 / 고속터미널역 4번 출구가 제일 가까움

02-6282-5300 / 매일 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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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300은 데판야끼(철판요리)를 캐주얼(Casual)하고 편안하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데판야끼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 레스토랑이라고 함.

 

스튜디오300은 항상 웨이팅이 길게 있어서 평일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방문!

뜨거운 철판에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스테이크가 나오고,
숙주와 여러가지 야채가 달짝지근한 소스와 어우러져 육즙과 불맛이 가득한 스테이크였다.

다만, 고기가 좀 질겼고 양이 조금 아쉬웠음.

 

 

수제리코타 치즈샐러드는 1만원